李必模令人遺憾的結局,成為家和劇之最高收視點


【家和萬事成】結束,李必模 這是非常令人遺憾的結局

  --- 引用韓國[今日娛樂] 新聞報導一篇 [附設影片]

(中文繙譯: naver/fy.iciba)


【家和萬事成】結束,李必模 這是非常令人遺憾的結局


【家和萬事成】結束,非常令人遺憾的李必模
週末電視劇【家和萬事成】在同一時間段最高紀錄,取得成功就完美了。

  畫面所見一段。
 (本文應該直指本欄影片中李必模在機倉和母親一段戲)



演員們在週末電視劇【家和萬事成】的在上週日結束了。

海玲與兩位男人醫生徐和賢奇的感情結局是人們關注的熱點話題。 (有咩? 唔覺喎! )
在最後一場賢奇病危,媽媽身邊停止呼吸的場景,使人倍感惋惜。

"밥 먹자 현기야…." "吃飯吧 ……賢奇"



[연예 투데이] '가화만사성' 종영, 이필모 안타까운 죽음

(韓文轉自以下網址)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4097061_19847.html?menuid=nwtoday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이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던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이 지난 일요일 끝이 났습니다.

해령을 사이에 둔 현기와 지건, 두 남자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관심을 모은 가운데, 마지막 회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현기가 끝내 어머니 곁에서 숨을 거두는 장면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밥 먹자 현기야…."

또한 이번 드라마를 통해 1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원미경 씨는 극 중 남편인 김영철 씨와 리마인드 웨딩을 하는 훈훈한 결말로 감동을 전하기도 했죠.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남긴 '가화만사성'에 이어 이번 주부터는 손호준, 임지연 씨 주연의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가 새롭게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갑니다.


(圖文: imnews.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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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必模拍攝電視劇幕後花絮照

李必模 (劉賢奇)【家和萬事成】幕後花絮(剪輯)影片